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나성/플레이한 게임 (문단 편집) === [[Hollow Knight]] === 어려운 게임으로 알려진 할로우 나이트도 플레이를 하였다. 여러 게임을 플레이하며 생긴 의심병에다가 길치 속성에 탁월한 피지컬이 합쳐진 결과 온갖 기상천외한 방법을 이용해 초반부터 중후반부 길로 와버리는 이상한 광경이 펼쳐졌는데 그 와중에 보스를 만나도 빼어난 피지컬로 1트만에 잡는 등 알 수 없는 광경이 많이 펼쳐졌다. --특히 바보들의 투기장을 경험하고선 피지컬이 급상승 하였다(...)-- 또한 하드 플랫포머인 백색 궁전을 각종 스킵까지 사용하며 쉽게 통과했고[* 게다가 이미 패치로 상당수의 스킵이 막힌 버전이다. 다만 리듬게임 수준의 칼같은 반응을 요구하는 일부 구간에서는 고전했다.], 난이도가 더 높아진 고통의 길도 빠르게 클리어해버렸다. 보스전은 대부분을 3트 이하로 잡았으며 어려운 보스 중 하나로 꼽히는 진 최종보스를 1트로 클리어하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실력을 각인시켜줬다. 조트와 악몽왕 그림은 고생했지만, 보스의 난이도를 고려하면 그 정도는 꽤 적은 트라이로 성공한 것이다. 마지막 DLC인 Godmaster는 여러 보스를 격파해야 한다는게 지루해져서인지 포기했다. 이 DLC의 메인 컨텐츠가 하필 극후반부에 몰려있다는 걸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